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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 의무 설치 현실화 … 대비책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정부가 ‘미래자동차 확산 및 시장 선점 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관심이 재가열되고 있습니다.

2022년 이후 신축 건물(건축 허가 기준)에는 전기차 충전기를 전체 주차면의 5% 이상 구축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하며, 기존 건물에 대해서도 전기차 충전기 구축 의무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민간시설의 경우 2023년부터 주차면 100면 이상의 건물은 전체 주차면의 2% 이상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또한 2025년까지 정부 주도하에 거주지, 직장 등의 각 생활거점에 완속 충전기와 콘센트를 중심으로 50만 기(누적)의 전기차 충전기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휴맥스모빌리티 소속의 전기차 충전기 개발·서비스회사인 HUMAX EV에서는 이러한 정책에 대비해 충전 시설 설치와 정부 보조금 지원에 대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 상담부터 실제 설치에 이르기까지 HUMAX EV 담당자가 전체 업무를 도맡아 진행해 드리는 것이 강점입니다. 관련 자료를 받아보고 싶으신 경우 담당자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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